사실 글만을 읽기 위해서라면 조금만 시간을 내어서 서점에서 서있는 체로 읽어볼 수도 있는 책이다. 하지만 나는 서점에서 조금 읽다가 사서는 집으로 와서 침대에 앉아 읽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은 이렇게 짧은 글과 그림이 담겨 있는 책일수록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해준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의 나이 연령층이 적혀있는 데로라면은 나는 필히 지금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 것이 틀림없지만은 그에 굴하지 않더라도 좋은 책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