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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 인류 최대의 적
앤드루 스필먼 외 지음, 이동규 옮김 / 해바라기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여름의 최대의 적이라면 무엇이 있을까...더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은 더위야 요즘에 좋은 선풍기와 에어컨이 있어서 그나마 덜하다. 하지만 매서운 인공의 바람을 뚫고 우리에게 엄습해오는 그런 무시무시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모기였다. 그 작은 모기...사실 우리가 손가락 하나를 지그시 눌러만 주면은 바로 저 세상으로 보내버릴 수 있는 존재인데 우리에게 그렇게도 끈질기게 앙숙이 되는 존재인 것이다. 귓가를 앵앵거리는 모기가 쳐다보기도 싫겠지만 여기에 그 원수 같은 모기에 대해 적은 독특한 책이 읽으니 감정을 조금은 누그러트리고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