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꽃보다 남자 32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사실 결말도 뻔하고 주인공 둘 사이에 일어날 우여곡절도 읽기도 저에 눈에 선하다. 그런 줄 알면서도 이 만화책을 읽고 있다. 하긴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이 만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지금 대학생이라는 사람도 만화책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으니 말이다. 오래 전부터 해적판으로도 나오고 정식으로 출간된 후에도 여전히 인기가 높다. 만화책을 수집하는 이로서는 30권을 넘겨서 고충이지만 말이다. 결말에 대해서 말들이 분분하다. 깔끔하게 둘의 로맨스의 끝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