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가 평범한 집안에서 두 아들을 명문대에 보내고 쓴 자녀 양육 길잡이 책!입시정보나 공부 비법 같은 내용이 아닌, 부모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작가의 양육 방침은 명료하다!'믿어준다, 기다려준다, 욕심을 버린다'부모의 '긍정 마인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자녀가 사춘기이거나 입시를 앞둔 상태라면 비상약처럼 곁에 두고 꺼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