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손에서 놓지 못하고 새벽 5시까지 읽었어요. 요즘 소설은 잘 안 읽는데, 오랜만에 빨려 들어가듯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어요. 자세한 얘기를 하자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이만 줄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