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잠 밀리언셀러 클럽 145
가노 료이치 지음, 엄정윤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제물의 야회에서 본 흡입력은 어디로 간걸까. 너무 다른 스타일의 뭐라 말 할 수 없는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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