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듯이 나 역시 내가 좋아하는 취향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장르를 읽어보려 노력하지만.. 언제나 책장에 차곡히 쌓여가기만 할 뿐이다.
한번쯤!! 그것에서 탈피하고 싶을 때. 그냥 무심히 한번 도전해보자~~ 그게 무엇이든.
 |
10대에 난 뭘 했던가. 친구들과의 관계가 가족관계보다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10대.. 그들의 삶에 관한 얘기. |
 |
유유백서에서의 그림보다 한층~~ 좋아진 그의 그림이 슬슬 정이 가기 시작..ㅋㅋ 특히 히소카!! ㅋㅋ 난 왠지 히소카의 쿨한듯한 눈꼬리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