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한 문단을 채 넘기기도 전에왜 자꾸 눈물이 고일까요.딸이 물어요. 엄마 많이 슬퍼?음,, 슬픈 건 아니고 너무 예뻐.울 아빠보다 10살 많은 작가님의 예쁜 글들을 읽으며울 아빠 마음에도 이렇게 예쁜 말이 있겠지 생각하니너무 고맙고.놓치고 있던 삶과 청춘의 소중함이예쁜 말로 써 있으니,착한 사춘기를 보내는 내 새끼들의 투정도그저 마냥 고맙습니다.오늘 내가눈으로 마음으로이 글을 읽었다는 사실만으로나도 참 예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