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초대장 - 죽음이 가르쳐 주는 온전한 삶의 의미
프랭크 오스타세스키 지음, 주민아 옮김 / 판미동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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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죽음을 알기 위해 반드시 죽음의 순간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여러가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그런 삶과 죽음 그 경계에 있는 사람에 대해 배려와 공감하는 올바른 방법도 설명한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면 한 번쯤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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