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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 행복이란
유타 바우어 지음, 엄혜숙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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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림책의 거장 유타 바우어가 그려 낸 


작고, 짧고, 간결한 진짜 행복!!


셀마, 행복이란 책을 읽었어요 ㅎ



깊은 고민에 빠져 있던 여우가 위대한 산양을 찾아가 행복이란 무엇이냐고 물어요 


 산양은 답을 알려주는 대신 어미 양 ‘셀마’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셀마는 해가 뜨면 풀을 먹고, 한낮이 될 때까지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오후엔 운동을 좀 하다가 다시 풀을 먹고, 저녁에는 이웃에 사는 마이어 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밤이 되면 잠을 자요.


 ‘시간이 더 생기면 무얼 하고 싶나요?, 


복권에 당첨된다면요?’라는 질문에도 


셀마의 대답은 변함이 없어요



“해가 뜨면 풀을 좀 먹고, 한낮에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오후엔 운동을 좀 하다가 다시 풀을 먹고, 저녁에는 이웃에 사는 마이어 부인과 수다를 떨고, 밤이 되면 잠을 잘 거예요.”

셀마 selma는 1997년 초판을 펴낸 이래 영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말로 옮겨져 세계의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오래오래 사랑받고 있는 유타 바우어의 그림책이에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독일 최고의 그림책 작가, 현대 그림책의 거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유타 바우어는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어렵고도 난처한 질문에 《셀마 selma》로 아주 작고, 짧고, 간결하게 답했어요



언제나, 어디서라도 만날 수 있는 셀마의 행복!!



배고플 때 조금씩 먹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 좋은 친구를 곁에 두고,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밤에 깊은 잠을 자고… 


셀마의 일상은 이런 일들로 채워지고 되풀이되요


 하지만 어제를 붙여넣기 한 것 같은 날일지라도 똑같은 날은 없어요


 셀마가 아침에 먹는 풀의 맛이 어제와 같을 리 없고, 저녁마다 마이어 부인과 나누는 이야기도 매일 조금씩 다를 거에요


 유타 바우어는 이런 작고 소소한 차이를 포착해 셀마의 같은 듯 다른 일상과 표정을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그려 냈어요


셀마처럼 같은 일상을 되풀이하는 우리는 작가가 그려 낸 다양한 일상의 표정들로 매일, 어쩌면 매 순간 경험할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되새기며, ‘그래, 이런 게 행복이지.’ 하는 안도감과 ‘이렇게 살면 되는 거지.’ 하는 위로를 느끼게 되요.



유타 바우어는 행복을 말하는 데 많은 말을 담지 않았어요 커다랗거나 화려하거나 복잡한 그림을 그리지도 않았어요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를 말하는 데는 몇 가지 간단한 단어와 간결한 그림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불필요한 것에 쏟는 힘을 거두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로 채운 소박한 삶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이 그림책으로 유쾌하고 뚜렷하게 보여 주고 있어요


누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으려 노력하죠


 행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 깊은 고민에 잠긴 여우처럼 말이에요


그런 여우에게, 그런 우리에게 유타 바우어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셀마 selma》로 작게 말해요.

그리고 우리에게 다시 질문해요


너에게 행복이란 무엇이냐고.


 이제 우리가 유타 바우어의 질문에 답을 찾아볼 차례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항상 가족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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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풍 갈래? 다독다독 아기 그림책 10
김선영 지음, 썬비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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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이랑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우리 막둥이를 위한 동화책이 몇권 없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책은 우리 막둥이 그림책 , 다독다독 아기그림책!! 

사회성발달에 좋은 영유아 도서 우리소풍갈래? 책을 읽어보았어요!!! 

일단 보드북이라서 쉽게 찢기지도 않고, 아이 스스로 넘기면서 잘 읽어서 좋구요!! 

그림체와 글체가 너무 예뻐용 ㅎ


사랑스러운 아기 곰과 함께 신나는 소풍을 떠나 볼까요?

아기 곰이 서둘러 짐을 싸기 시작해요. 귀여운 꼬마 자동차에 요것조것 담고 또 담아요. 빈자리에 아기 다람쥐도 태우지요. 왜냐고요? 소풍을 가기로 했거든요.

소풍을 나온 곰과 다람쥐는 알록달록 예쁜 꽃밭을 찾아가요. 그러고는 꽃밭에 누워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지요. 

두 친구가 다음으로 간 곳은 무지개가 펼쳐진 호숫가예요. 둘은 호숫가에 앉아 퐁당퐁당 돌멩이를 던져요. 아주 신이 나서 말이에요.

곰과 다람쥐는 산에 올라 “야호”하며 소리도 지르고, 풀밭에서 양들과 폴짝폴짝 뛰어놀기도 해요.

그뿐인가요? 바닷가에서 사박사박 모래도 밟고, 풍덩~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도 치지요.

어? 이번에 간 곳은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 깜깜하고, 축축하고, 오싹오싹 으스스한 게…… “으악! 박쥐다!” 

과연 아기 곰은 소풍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소풍’은 그 상상만으로도 언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요. 푸른 하늘, 따사로운 햇살, 시원한 바람,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꿈같은 시간. 이런 것들이 한데 버무려져 우리를 항상 기쁘고 설레게 하지요. 이야기 속 아기 곰의 소풍도 마찬가지예요. 밝은 에너지와 해맑은 웃음으로 가득하거든요. 

그럼 사랑스러운 아기 곰과 함께 신나는 소풍을 떠나 볼까요?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느껴요

아이들은 온몸으로 세상을 알아 가요.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만지면서 세상을 이해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자연만큼 세상을 온전히 느끼게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자연은 생명들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생명의 공간이며,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창조의 공간이자, 아이 내면의 목소리를 끌어내는 반영의 공간이기도 하지요. 때문에 자연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아이들의 발달에 무한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어려서부터 인공적인 환경에서 자라는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 소풍 갈래?》는 아기 곰의 소풍 이야기에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녹여 낸 책입니다. 책은 자연의 색과 소리, 냄새, 감촉을 통해 답답한 도시를 떠나 살아 숨 쉬는 자연 속에 와 있는 느낌을 선물하지요. 더불어 소풍에서 돌아온 뒤, 집에서 느낄 수 있는 포근함과 안정감 또한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요즘은 길을 걷다가도 돌맹이 하나까지도 구경하고 만져보고 탐색하는 울애기 ㅎㅎ 


점점 더 넓은 세상을 탐험하고자 하는 우리 아이에게《우리 소풍 갈래?》를 읽어 주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 바로 ‘자연’임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각과 마음을 키우는 값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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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1학년 수학 교과서 1-2 - 전3권 마음이음 핀란드 수학 교과서
마아리트 포슈박 외 지음, 마이사 라야마키-쿠코넨 그림, 이경희 옮김 / 마음이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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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이제  언제 끝날지 모르고, 

계속해서 학습 진도를 방해하고 있고,

그럼에도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고 자라고 있죠. . 

 홈스쿨이 필수인 시대에요 !

이러한 혼공 시대에 꼭 필요한 자기주도 수학 교과서,

핀란드 수학 교과서 1학년 2학기 세트를 풀어보았어요 



일반적인 우리나라 참고서나 교과서와 교과는 비슷하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부분들이 있어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유럽의 놀이식 수학

교육철학이 담겨있어요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보는 1 등 수학 교과서로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 반영했어요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인 

핀란드 수학 교과서!! 


핀란드 초등학교 1,320 곳에서 사용하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이웃한 나라 스웨덴에서도 우수성을 알고 번역하여 교과서로 활용하고 있어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왜 특별할까요? 

수학적 구조를 발견하고 이해하게 하여 수학 공식을 암기할 필요 없어요.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그림으로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줘요 

교구를 활용한 놀이 수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이해시켜주고, 

수학과 연계하여 컴퓨팅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워 줘요.

연산, 서술형, 응용과 심화, 사고력 문제가 한 권에 모두 

담고 있어요 


6세인 우리 딸래미도 쉽고 재미있어서 

하루에 두장씩 풀고 있어요 ㅎ


#초등수학 #초등수학교과서 #초등_학년수학 #초등수학참고서 #핀란드수학교과서

#놀이수학 #초등수학문제집 #핀란드수학 #핀란드교과서 #전국수학교사추천 #사고력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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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고기 하양이 영문판 6~10권 세트(전5권)3~5세 대상 사회성 발달 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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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둥이들 최고의 관심사는 영어에요!!!

문법은 맞지 않지만 매일 자기들끼리 영어로 뭔가 대화는 하는데. .ㅋㅋㅋ 

영어 그림책도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이번에 아기물고기하양이 6-10권을 읽게 되었어요 


<책 목록 >

Little Fish Ha-yang Vol.6 to 10_Social Skill 

⑥ Family_Ha-yang Is Proud of Daddy 

⑦ Confidence_What Can Ha-yang Do Well? 

⑧ Friend_Ha-yang Has Many Friends 

⑨ Sympathy_What Is 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Sea? 

⑩ Adventure_Ha-yang Is Curious about the Sea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유아 스테디셀러

<아기 물고기 하양이>를 영어로 만날수 있어요 ㅎㅎ 


지난 2004년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 넘게 판매되며 영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해 온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영문판 <Little Fish Ha-yang>이 새롭게 출시되었어요 

 <Little Fish Ha-yang> 6~10권 세트는 

그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아빠를 자랑할래요》 《하양이는 무얼 잘할까요?》 《하양이는 친구가 많아요》 《무엇이 무엇이 아름다울까?》 《하양이는 바닷속이 궁금해요》를 영어로 번역한 그림책 시리즈에요 


이 책을 보다보니 한글판도 탐나더라구요ㅠㅠ


사랑스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바다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상황에 맞는 영단어와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또 익힐 수 있어요 ㅋㅋ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와 리듬감 있는 표현 

새롭게 출시된 <Little Fish Ha-yang> 시리즈는 통역과 번역에 능통한 이주영 선생님의 번역과 꼼꼼한 감수를 거쳤어요 

선생님은 3-5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와 리듬감 있는 표현들로 <아기 물고기 히양이> 시리즈의 매력을 고스란히 옮겨 냈어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들을 익히고 또 영어와 친해지도록 도와요 ㅋㅋ


3~5세 유아를 위한 누리교육과정 내용 반영

<Little Fish Ha-yang> 첫 번째 세트(Vol.1 to 5)가 0-3세 영아들의 인지능력과 감성 발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두 번째 세트(Vol.6 to 10)는 3-5세 유아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어요 . 

가족, 자신감, 친구, 관찰, 모험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은 누리교육과정에서 다루는 사회관계, 문화예술, 탐구 영역을 고루 담고 있어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은 물론, 다양한 영어 어휘를 배우고 또 표현하도록 돕는 그림책이에요 


원어민 성우가 들려주는 이야기!

<Little Fish Ha-yang> 시리즈의 각권 뒤표지에는 QR코드가 실려 있는데,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성우가 들려주는 하양이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요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하양이 목소리는 원어민 어린이가 직접 연기했어요. 신나게 웃고 놀다가도 시무룩해지고, 용기 가득한 모험을 떠나기도 하는 하양이의 다채로운 모습을 귀엽고 깜찍한 목소리로 만날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재미있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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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락숲의 선물
이보경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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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 배경의 예쁜 그림책을 읽었어요

신비롭고, 아름답고, 위험한 모드락숲으로의 초대!

오늘은 친구의 생일이에요.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은 아이는 친구에게 줄 유리구슬 다섯 개를 선물로 챙겨 길을 나서요.

엄마는 모드락숲에는 무서운 동물들이 살고 있으니 조금 돌아가더라도 안전한 길로 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집을 나서자마자  아이는 친구를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곧장 모드락숲으로 달려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모드락숲의 선물》은 첫 번째 그림책 《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에서 ‘소원나무’라는 제주의 마을 신앙을 소재로 하여 제주를 좀더 깊숙하고 새롭게 보는 방법을 보여준 이보경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이에요.

 작가는 이번에도 제주에 대한 애정을 담아 한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음을 뜻하는 ‘모드락’이라는 제주말을 제목으로 사용해 모드락숲이라는 커다란 숲을 건너 친구를 찾아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그려 냈어요.


 

아이가 숲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오고,아이 앞에 하나둘 동물들이 등장해요. 검은 새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불쌍한 척하며 거짓 눈물을 흘리던 거미는 아이가 도와주자 돌연 태도를 바꾸며 아이를 위협하기도 하고, 여우는 친구에게 가지 말고 자기와 놀자고 꼬드기기도 해요.

연못에서 만난 개구리는 유리구슬을 달라고 간절히 애원하고, 뱀은 갑자기 툭 튀어나와 아이를 몹시 놀라게 해요.


아이 앞에 나타난 동물들은 저마다 이유를 대며 유리구슬을 빼앗거나 달라고 조르지만, 그때마다 아이는 “안 돼. 이건 친구에게 줄 생일 선물이야.” 하고 같은 말을 되풀이하며 유리구슬을 지키려 애를 쓰지만 하나하나 빼앗기거나 내주다가 마침내 모두 다 잃어버려요.


 그런데 아이는 되돌아가거나 포기하지 않고, 걸어간 길의 끝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친구를 잊지 않아요.

 숲을 지나오는 동안 얻은 것과 숲에 있는 것들을 모아 친구를 위해 새로운 선물을 만들고. 아이 또한 모드락숲을 지나오는 동안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 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내면의 성장’이라는 빛나는 선물을 얻게 되요!  


삶이라는 커다란 숲을 지나고 있는 우리들에게

작가는 살아가는 일은 숲을 건너는 것과 같다고 말해요.


우리삶도 누구를 만나 무엇을 잃을지 얻을지 아무도 모르고, 누군가는 우리앞길을 막고 빼앗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숲으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친구에게 갈 수 없는것처럼 잃을 것이 두려워서 나아가지 않는다면 친구의 집을 찾을 수도 없어요.

우리의 삶도 목적지에 단숨에 도착할 수는 없겠지만 무엇을 향해 가는지, 누구를 위해 가는지 잊지 않는다면, 우리도 모르는 새 조금 더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마침내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해요.


이책은 유아그림책이지만 , 엄마인 저도 많은 생각과 감동을 주는 책이었어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기대가 되는책이었어요.

 우리 유둥이들도 홀로 커다란 숲을 건너 마침내 친구를 만난 아이처럼, 희망을 품고, 씩씩하게, 나답게 걸어가 마침내 친구에게 닿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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