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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 ㅣ 북극곰 궁금해 31
앨리스 하먼 지음, 샘 웨델리치 그림, 조은영 옮김 / 북극곰 / 2026년 6월
평점 :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이그노벨상 수상작 5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그노벨상은 웃음을 준 후 통찰을 하도록 만드는 학술 연구 상이라고 한다.
이 책은 재미를 준 후 아이들에게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동물의 세계, 인체의 세계, 음식의 세계, 두뇌의 세계
4가지 종류로 나누어져 있다.
앞 쪽에는 과학이 답을 찾아가는 법이 나와 있다.
<질문하기>-<가설 세우기>-<준비하기>-<조사 과정>-<결과>-<결론>
그리고 주의 사항이 나온다.
☆ 위험한 실험일 수 있으니 어른과 함께 안전하게 실험하기


책을 보다 보면 뭐 이런 걸 연구하지 싶을 정도로 황당하고 재미있는 실험들이 많다. 엉뚱한 과학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고래의 분수공이 숨구멍인 줄 알고 있었지만 콧물이 나오는 구멍인지는
처음 알았다.
발 냄새와 모기에 대한 실험을 보면서 이걸 왜 하지?
했지만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모기는 발 냄새에 끌리고
발 냄새와 비슷한 치즈를 이용해 모기 트랩을 만들었다고 한다.
엉뚱한 생각에서 나오는 실험이 인류에 도움이 된다.

중간중간 깜짝 퀴즈가 나와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토대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엉뚱하다는 생각이 과학으로 이어져 인류 발전에 도움을 준다.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을 쓸데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야기해 봐야겠다.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도, 과학을 싫어하는 친구도 재미있어 할 것이다.
<도치맘 서평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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