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도 가만히 못 있고 사고를 쳐버리는 펭귄 형제...
결국 둘은 잡히게 된다.
펭귄 형제는 어떻게 도서관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아이들이 책에 빠질 수 있다.
도서관을 나온 형제는 집으로 향했다.
그때 서로 정한 암호 중 형이 <534>라고 말한다.
그러나 동생의 배에 적힌 4의 암호는 일부 사라졌다.
"언제나 진심으로 사라?"
동생을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형과 형을 사랑한다는 동생의 말이 왠지 뭉클했다.
그리고 제일 인상 깊었다.
아이들에게는 어떤 부분이 인상 깊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낸다면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물론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펭귄 형제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면
한층 더 성장했을 것이다.
그리고 또다시 용기를 낼 힘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을 준다.
<도치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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