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아이 역시 비문학을 어려워한다.
그런데 아 책에서는 비문학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나온다.
아직 아이가 초등학생이니 첫 번째 방법을 연습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글을 써보라고 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그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블록스)를 쓰도록 하여 아이가 글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나온다.
초등이라면 로블록스 싫어하는 친구는 없을 것 같아 이 글을 주제로 글을 쓰면 아이들 입장에서 글 쓰는 것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우리 집 아이가 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홈*이라는 공부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글 쓰는 코너가 있다.
그곳에서 아이들끼리 글을 공유하며 좋아 요도 받으며 흥미를 느꼈고 더 잘 쓰고 싶어 한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글의 시작이 흥미부터 시작한다.
그 분분에서 많은 공감을 느꼈다.

많은 엄마들이 궁금할 것이다.
유명 어학원의 도서 리스트나 고전 소설 등 좋은 책들이 많기 때문이다.
답은 아이라고 한다. 아이 취향의 쉬운 도서부터 시작하여 가지를 뻗듯이 점점 넓혀 가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책도 아이가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도 여러 책들이 있지만 읽는 책만 여러 번 읽고 줄 글 책보다는 학습 만화를 선호한다. 학습만화를 읽다 보니 아이가 흥미 있는 것은 줄 글 책으로 읽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참 공감된다.
이 책에는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과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의 글쓰기에 관심 있는 엄마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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