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따듯한 말 따라 쓰는 힘센 말 - 마음이 자랄 때 꼭 필요한 말
이상교 지음, 김혜원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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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해 많은 책들을 써왔다. 우리 집에도 몇 권의 책들이 있어서 작가의 이름이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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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마치 말의 씨앗 같아요."

씨앗들을 찾아 마음에 담아보라는 작가의 말...

작가의 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뭘 느꼈을까?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이 있다. 부정은 부정을 긍정은 긍정을 불러온다. 아이들에 긍정의 씨앗을 찾아 머리와 가슴에 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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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부로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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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를 힘껏 사랑해 주는 말

2부 친구를 배려하는 고운 말

3부 모두에게 용기 주는 힘센 말

4부 생각이 싹트는 소중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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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배려를 잊을 때가 있다.

나는 아이가 자신을 힘껏 사랑해 주길 바란다. 다른 사람의 좋지 않은 말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사랑하고 믿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1부가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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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이 자라고 있는데 누군가 이런 말들을 해주면 큰 힘이 될 것이다. 물론 엄마, 아빠가 이런 말들을 자주 해주면 좋겠지만, 이런 표현들을 잘 하지 못하는 부모님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 내가 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 말들도 있다. 아이가 읽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적는다면 그 부분은 아이의 가슴속에 오래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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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에 나왔듯 다 적어도 좋고 밑줄 친 부분만 적어도 좋고 마음에 드는 곳 한두 줄만 적어도 좋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말들을 해줘야 할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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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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