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샹마이웨이
3cm 지음, 이꿀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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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갈 수 있는 책

그림과 간단한 글의 그림 에세이 - 페이지를 술술 넘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었다.

3명의 작가의 삶을 엿볼 수 있고 어른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봤던 고민들이라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책이 작은 편이어서 갖고 다니면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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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거야?​

라는 의문이 들 때 당신이 취해야 할

가장 바람직한 삶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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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글쓰기 그룹 3cm

프롤로그에 모이게 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에필로그에 같이 책을 쓰게 된 이야기도 나온다.












무배우

10년간 배우 생활을 하다 개발자로 진로 변경..

인생은 내 맘같이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작가는 무언가로부터 위로를 받거나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올린다.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책을 보면서 좋았다.







김작가

항상 노후가 불안했던 김 작가는 주식을 급하게 투자하다 다 날렸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된 것은 텃밭이었다. 작은 텃밭을 일구면서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수영 레슨에서 남들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수영을 하면서 인생도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나에게만 집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남들의 시선, 비교 없이 나에게 맞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조대리

10년 동안 한 회사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어느 날, 마음에 드는 흰색 옷을 샀는데 김칫 국물이 튀어버렸다. 다른 사람 탓도 해봤지만 감정은 하루 종일 좋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의 말이 와닿았다.

옷은 소모품이고 마음은 평생 가는데 소모품 때문에 마음을 아프게 할 거냐고 묻는다.

나도 이런 말들을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세 사람의 에피소드들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감동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하는 에세이라 더 페이지가 잘 넘어갔다. 가볍게 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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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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