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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똑똑한 질문법 - 내 생각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말하기 연습
이현옥.이현주 지음, 민그림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7월
평점 :

수업 시간에 질문하기란 참 어렵다.
수업에 방해가 될 수도 있고 맞지 않는 질문이라고 혼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걱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질문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가이드를 알려준다.
우리나라는 선생님이 전달해 주는 정보를 익히는 교육을 하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그 IB라는 교육법들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들이 생기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에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보다 창의력 있는 사람이 더 경쟁력 있을 거라고 한다.
미래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미래에 필요한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 공감, 협력, 창의력 등 미래 세대에 길러줘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방향 잡기도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질문을 통해 익혀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책의 활용법
이 책에는 책의 활용법이 나온다.
1단계 여러 상황 공감하기
2단계 질문이 중요한 까닭 이해하기
3단계 질문 따라 하기
4단계 실전 팁 익히기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가며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생각해 보며 따라가다 보면 질문에 대한 능동적인 자기 발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6장까지 각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된다.
이해력, 창의력, 사회성, 공감 능력, 감정 그리고 미래 꿈을 위한 내용이다.
미래사회에 필요한 능력들이며 질문 통해 문해력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사고력도 발전될 것 같다.


제일 첫 부분엔 만화로 나와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이 부분은 앞에 나온 활용법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 해보면 좋을 것이다.

1장이 끝날 때마다 질문 노트와 최고의 질문왕 되기라는 코너가 하나씩 나온다.
1장 자신 있게 질문할 수 있나요?를 보면 아인슈타인과 소크라테스 이야기가 나온다. 천재인 아인슈타인은 질문을 중요시 여긴다. 이 질문으로 인해 답을 찾아가고 실패해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 또 소크라테스는 질문으로 학생들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우고 가르쳤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 G20 정상 회의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먼저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두 번이나 되는 기회를 놓쳐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나라는 왜 질문을 두려워할까?
아마 우리의 수업방식은 소통 방식이 아니고 질문을 했을 때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거나 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질문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도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아이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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