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가 초등 1학년이 되어서 영상과 워크북을 시작했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알파벳도 헷갈려 한다.
그래서 알파벳 하면서 파닉스도 같이 해보려 했는데
마침 이벤트 당첨으로 파닉스 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기본 교재가 있고 그 안에 파닉스 리더스가 들어 있다.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리더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어 아이가 파닉스를 잘 익혀가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책뿐만 아니라 E-book, 무료 앱, 홈페이지를 통한 무료 자료들을 받을 수 있다. 책을 통해 파닉스 한번 배우고 풀었다고 익혀지지 않는데 여러 자료와 자원을 통해 여러 번 반복해 주고 꾸준히 해주면 여러 책을 여러 번 익히는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유아나 초등 저학년을 위해 스티커 붙이는 부분이 있다.
둘째는 영어 쓰기가 익숙하지 않아 쓰기가 많아지면 부담감을 느끼고 하기 싫어한다.
그래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책 위쪽에 AR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이 부분은 무료 앱을 다운로드한 후 앱 화면에 있는 ar을 누르면 정육면체로 돌리며 볼 수 있는 입체 화면이 나온다.
아이가 이리 저리 돌려보며 관심을 가져 워밍업하기 좋다.
그리고 TR 숫자의 바코드를 폰으로 인식하면 바로 음성이나 노래가 나온다. 또 눈이 표시되어 있는 바코드는 영상이 나온다. 노래만 들을 수도 있어 영상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 따로 활용이 가능하다.
음성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귀찮고 찾기도 어려운데 매일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 하나로 바로 공부할 수 있어 너무 편하다.


ABC 세 글자씩 배우니 어린아이들이 익히기에 좋다. 쓰기가 많지 않고 스티커까지 붙이니 재미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스토리가 나온다. 스토리는 영상도 있어 아이가 이해하는데 더 도움을 준다.



그리고 4개의 unit마다 다시 복습하고 읽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은 워크북이 있다. 필요한 사람도 있고 너무 어려서 필요 없는 친구들이 있어서 인지 별도 구매이다. 쓰는 것이 기억에 잘 남는다고 하니 초등 저학년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영어 쓰기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짜증 안내고 잘 활용했다. 쓰는 양이 많지 않아서 부담감에 적은 듯하다.



모든 공부가 그렇듯 한 번 만에 익혀지거나 외워지지는 않는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엄마도 핸드폰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앱이나 자료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복습한다면 잊어버리지 않고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없지만 꾸준히 해서 리더스를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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