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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너빌 선생님 ㅣ 립 앤 로우 2
릭 페터르스 지음, 페데리코 판 룬터 그림, 정신재 옮김 / 바둑이하우스 / 2024년 8월
평점 :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서운 듯 재미있는 책
읽지 말고 넘기라고...
왼쪽 페이지 정말 지루함
오른쪽 정말 재밌다고 적혀져 있다.
나도 알고 있어 ㅋㅋㅋ

두 아이의 소개가 나온다. 제목의 립과 로우는 남매의 이름이었다.
소개를 잘 읽어 본다면 본문을 읽는 데 도움이 되거나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담임선생님이 안 나오시고 새로운 담임 스피너빌 선생님이 나타났다.
거미를 좋아하는지 온몸이 거미와 관련 있게 꾸몄다.
그림에서 립은 왼손 로우는 오른손을 들었다.
앞에 소개에게 나왔듯 립은 왼손잡이이다.
그렇다면 담임 선생님은 어디로 가셨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
진짜 중요한 건 내가 여기 있다는 거지.
안하무인 선생님은 내가 가장 중요하다.
밝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커튼 닫지 않나 거미가 최고의 반려동물이라고 말하는 이상한 선생님...
챕터 4는 정말 고통스럽다.
손톱이 뚝하고 부러지고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
칠판 긁히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라면 그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할 수도 있다.
큰 사물함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드라큘라라도 나오려나 싶었는데 그곳에서 나온 건 잠 옷을 팁은 진짜 담임 선생님이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스피너빌 선생님을 어떻게 무찌를 수 있을까?
그 답은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피너빌 선생님의 어둡고 음침함이 약간 오싹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 중간중간 유머로 재미를 준다.
공포와 유머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공포 #호러 #유머 #립앤로우 #스피너빌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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