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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방귀맨 - 방귀로 세상을 구하다
표영민 지음, 김진혁 그림 / 리틀브레인 / 2024년 6월
평점 :

아이들은 똥, 방귀 이런걸 좋아한다.
어른들에게는 더러운 인식이 된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유머로 다가오는가보다.
7세 아이에게 이 책을 줬더니 재미있다고 또 읽고 또 읽었다.
어떤 내용이길래 재미있을까?
제목으로 보면 방귀맨이 세상을 구하는 내용같다.
지도가 왜 나왔나 했더니 다 책과 관련있었다.

은행에 강도가 들었다
경찰들도 출동하지만 책에서는 영웅 4명의 집이 보이듯 영웅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그 영웅들을 기다리지만 제일 먼저 나타난건 사람들이 모르는 방귀맨이다.
어쨌는 방귀맨은 방귀로 악당들을 해치우겠지...
그런데 악당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괴롭게 만든다.

집으러 쫓겨난 방귀맨은 사고를 쳤다고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는다.
엘리베이터나 좁은 곳에서 방귀를 뀐다면 사람들이 그림처럼 눈총을 줄 것 같다.


지도에서 나온 섬 밖의 쓰레기장에서 파리떼들이 모여든다. 파리악당이 이끄는 파리떼들은 사람들을 간질이며 공격했고 영웅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그렇지만 남은 영웅(?)이 한 명 있었다.
방귀맨


나는 방귀를 뀌면 지독해서 다 쓰러질지 알았다. 그렇지만 상대는 파리였다. 더러운 냄새를 좋아하는 파리들은 똥냄새인 방귀를 좋아해서 방귀맨을 따라 다닌다. 방귀맨은 파리들을 경찰차 안으로 유인하려 잡는다. 방귀맨은 이제 혐오대상이 아닌 도시의 영웅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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