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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 스탠퍼드대 박사 엄마의 뇌과학 컨설팅
김보경 지음 / 제이포럼 / 2024년 6월
평점 :

뇌과학자인 김보경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동한다. 시간 될 때마다 작가님의 라방을 듣는데 항상 인기가 높다. 한 가지 주제를 통해 이야기해 주고 질문받는 시간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반가웠다. 나는 아이들에게 습관 들여주는 것을 못할 때가 있다. 오랜 기간 공들여 습관을 잡았다가도 하루 빼면 한순간에 무너진다.

작은 뇌는 성인의 20프로, 아이의 절반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한다. 에너지 절약을 좋아하는 뇌는 무의식적 습관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게 만든다고 한다. 여기서 좋은 습관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같다.
* 백 번 말해도 아이가 바뀌지 않는 이유
충분히 반복하지 않았다.
아이의 의지를 너무 믿는다.
시작부터 완벽하기를 바란다.
우리 집에도 3학년 아이가 있다. 게임이나 유튜브가 너무 재미있어서 스스로 자제하기 힘들다. 웬만하면 인터넷 안 켜주다 필요하다고 잠깐 켜주면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그래서 이 부분이 너무 공감 간다.


뇌는 경험을 통해 습관을 배운다고 한다. 그럼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 습관 만들기가 쉽지 않다. 몇 주 동안 또는 몇 달 동안 만들어놓은 습관도 잠깐 방심하면 무너진다. 습관 만드는 방법 5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다시 한번 습관을 잡아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가 보상을 내민다고 다 성공하지는 않는다. 실패의 이유와 보상을 주는 방법 등이 나온다. 실패한 적이 있다면 읽고 다시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집중하는 뇌와 공부하는 뇌를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
예전에 공부를 시키다 실패하고 몇 번을 도전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내가 꼭 알고 싶은 부분이다.
첫 번째는 책 읽기 습관이다. 책 읽기 역시 습관이다. 그냥 읽고 재미있어서 읽는다. 우리 집도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재미있거나 좋아하는 것은 읽고 있다.
책 읽기 습관 만들기에 대해 다시 고민을 해봐야겠다.
두 번째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공부 습관이 나온다. 이 부분은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이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는 힘이다. 여기서 예로 미국 아이가 영어 유치원 거부 사례가 나온다. 아이들이 시험을 보고 레벨을 맞게 반을 나눈다.
아이가 문제를 풀 때 좌절할 때가 있는데 마인드 셋을 다시 알려줘야 할 것 같다.
네 번째는 탁월한 뇌를 만드는 것이다. 고통과 슬픔을 인정하고 그것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이므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습관 만들어주기 힘든 엄마, 아이가 스스로 해내기를 바라는 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좋은 습관 하나로 아이의 뇌가 변화하고 꽃 길을 걷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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