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DEEP 딥 + HIGH 하이 - 전2권 ㅣ 더숲STEAM 시리즈
제스 맥기친 지음, 윤영 옮김, 정현철 감수 / 더숲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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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deep은 아래 아래로 내려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부분과 우주나 몸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High는 반대로 높이높이 올라가 우리의 궁금증을 자극해 준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일상생활에서도 신기한 것이 많다. 이 호기심의 충족이 과학을 즐기기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큰 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교과 과정에 과학이 들어간다. 교과 과정을 못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현상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높다. 일상과 관련된 과학은 우리 주변에 적용을 할 수 있기에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신기함을 담은 과학도서인데 그림동화처럼 그림이 나와있고 깊이 있는 지식이지만 간결한 표현으로 지루함을 주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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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수원장님이 쓰셨다.

과학 영재들은 풍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졌다고 한다. 영재들은 머리도 좋지만 호기심이 남달라 이렇게 저렇게 실험을 해보거나 생각을 많이 한다.

아이에게 과학적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일상생활의 호기심과 책 들인 것 같다.








이 책은 [deep]이다.

첫 장만 해도 호기심이 생긴다. 우리는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 기껏해야 파도치는 해변을 본 것이 전부이다. 그렇기에 바닷속은 정말 궁금한 곳이다. 특히 아무도 가보지 못한 초심해대는 궁금증 투성이일 것이다. 과학이 발전되니 언젠가 저 밑까지 탐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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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개미... 가끔 많은 개미 떼들이 나와 싸운다. 개미 떼가 다 나와서 싸우나 싶었는데 군집당 1천만 마리가 된다고 하니 새 발의 피였구나 생각이 든다. 여왕은 한 마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큰 군집은 여러 마리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조금 더 넘기다 보면 우주에 대해 나온다. 우주에 비하면 지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이다. 우주는 미지수이며 우리에게 궁금증을 일으킨다. 우주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과학 도서를 읽다 보면 모르는 용어들이 나온다. 그래서 용어를 따로 정리해두는 코너도 있다. 아이와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거나 새로운 단어를 익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듯싶다. 그리고 찾아보기가 있어 내가 궁금한 것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이번 책은 높이 올라가는 [High] 책이다.

높은 건물들을 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높은 건물이 무너지지 않고 잘 서 있는지, 높은 건물은 어떻게 지어지는지 궁금이 많았는데 어렵지 않게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고층은 바람에 따라 흔들리게 만든다는데 그럼에도 잘 서 있는 것이 신기하다.







또한 제일 높은 곳... 하늘, 우주, 신에 대해 나온다. 과학시간 배운 내용도 나오고 제일 높은 곳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 것 같은 신들에 대해서도 나온다.







외우는 지식이 아닌 흥미를 이끄는 책이라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 나갔다.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새로운 지식들도 익힐 수 있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과학들이라 더 흥미를 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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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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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과학책 #아동과학도서 #과학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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