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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라고 하지 마세요 - 우리 아이 사회성 솔루션
이다랑 지음 / 제이포럼 / 2024년 4월
평점 :

싸우지 말라고 하지 마세요.
제목부터 궁금증을 일으킨다. 아이가 셋이라 싸우는 일이 빈번하다. 싸우지 말라는 말도 일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아이들의 문제점도 나오고 사례를 들어 문제 해결 방법도 나온다. 아마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이런 문제점이 하나씩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다른 아이가 그럴 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면서 우리 아이가 하면 문제가 있나 싶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일단 우리는 사회성과 사교성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교성이 좋으면 사회성이 좋은 거 아닌가? 친구와 쉽게 친해지고 잘 지내는 듯 보이는 아이도 문제해결력을 잘 못할 때가 있다. 이 문제해결력이 사회성을 나타난다고 한다.
놀이터에서의 문제
같이 놀고 싶은데 결국 혼자 놀아요.
새로운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요.
자꾸 아이들과 부딪혀요

만 3ㅡ5세 유치원생들은 자기중심적 관점이라고 한다. 만 8세까지도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다고 하니 내가 너무 아이들을 크게 생각했던 것 같다. 아이들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책을 통해 반성하게 된다.

기질은 타고 난다. 그렇지만 이 기질로 인한 성격발달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고 더 나은 아이로 키워질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은 엄마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제일 먼저 알아봐야 할 것은 우리 아이의 기질이다.
아이의 기질을 알고 나면 아래의 사진처럼 아이를 이해하고 엄마도 죄책감을 덜을 수 있는 좋은 점들이 많다.


토마스와 체스의 분류법에 따르면 기질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제일 많이 알려지고 책에도 많이 소개된 기질이다.
또 다른 기질 5가지도 소개되어 있다.
간단하게 기질 테스트해 보는 것이 있어 아이의 기질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기질의 특성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사회적 민감성이라고 한다.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 타인의 승인과 인정에 대한 민감함과 관련된 특성이라고 한다. 예전에 그로잉 맘에서 첫째와 둘째 기질 검사를 했을 때 이런 모양을 처음 봤었다. 아이들 기질 검사를 하면 아이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남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이 중요하다고 들었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운다고 한다. 놀이를 통해 문제 해결과 규칙, 언어, 긴장 해소, 상황 연습 등이 놀이를 통해 즐거울 때 배운다고 하니 아이가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예전에 서평으로 쓴 적이 있어 이 책은 우리 집에 있다. 이다랑 선생님이 번역하신 책이다. 동화책을 통해 사과하는 방법과 상대방이 뭐라 하든 나 자신을 지키며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들은 누군가 놀라는 것을 못 참아 한다. 그래서 이 그림책을 보며 "그래서 뭐?"라고 시킨 적이 있다. 아이는 예전보다 덜 스트레스 받고 감정 컨트롤을 해가는 중이다.

엄마들은 아이의 사회성을 걱정한다. 아이가 얌전해도 활발해도 걱정이 많다. 이 책을 본다면 아이에 대해 더 이해하고 걱정이 줄어들 것 같다.
엄마들이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동생한테도 추천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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