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용삐용 마녀네 덜컹 보건실 ㅣ 상상 고래 21
키키유 지음, 김민정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응급이 될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이런 동화로 나온 응급처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우리 집 아이들은 호기심 딱지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이런 동화책도 참 좋아한다.

​

​

​

이 동화는 마녀라는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보건실이라는 익숙한 장소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듯싶다. ​

​




마녀 간호학교의 겁쟁이 코코라는 아이가 보건실로 실습을 가는 내용인데 보건실은 움직이며 환자를 찾아다닌다. 이야기의 묘사한 뒷장에 그림이 나와 아이들이 상상하며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

​

​

첫 번째 환자는 귓속에 벌레가 들어간 마녀 이야기이다. 안 아파 보건 선생님은 실습생에게 문제를 낸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보기들이 많이 있다. 총 12문제가 나온다.






코코의 실습 점수는 30점...

열심히 공부하는 코코 앞에 도움이 필요한 인간이 나타난다. 인간과 마녀는 사이가 좋지 않아 인간을 도우면 마녀의 수치가 되고 보건 선생님도 될 수 없다.

과연 코코의 선택은?

코코는 보건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이 나온다. 어릴 적에 작가도 아찔한 사고들을 많이 당했고 어른들의 잘못된 응급처치도 겪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전해지는 민간요법들이 많은데 그중에는 잘못된 것들도 있다.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알려주고 잘 처치할 수 있도록 동화를 통해 알려주면 좋을 듯싶다.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

​

​

#동화로배우는응급처치 #어린이응급처치

#초등응급처치 #응급처치배우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