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밥이 많지 않아 어린아이들이나 책에 입문하는 유아에게도 적당하다. 막내가 글 밥이 있는 책을 읽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데 이 책은 짧아서 읽어주기 좋았다. 일단 손 그림자를 보며 어떤 그림자인지 맞추는 것이 재미있었나 보다. 유아 둘이 서로 맞추겠다고 집중하며 책을 보았다.

뒤 쪽엔 많은 동물과 함께 마법사도 나온다. 이제 돌아갈 시간이다. 아이는 동물 그림자들을 뒤로하고 마법사와 함께 떠난다. 왜 마법사는 남지 않고 같이 갈까?
과연 마법사는 누구일까?

뒤 쪽엔 그림자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24가지의 그림자들을 만들 수 있어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간단한 그림자는 아이가 만들어 같이 이야기하고 놀면 좋을 것 같다.

쉬고 싶어서 일찍 불을 끈 날, 아이들이 일찍 잠들 것 같지 않을 때 누워서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도서 지원 받아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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