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50만부 발매기념 리커버 에디션) - 분노조절장애시대에 더 필요해진 감정 조절 육아법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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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오은영 박사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TV에 많이 나오셔 아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기존에 있던 책인데 50만 부 발매 기념으로 출간된 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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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상황이 나와있다. 집집마다 이런 상황이 1ㅡ2개 정도는 있을 것이다. 나도 아이가 셋이다 보니 내 이야기 같은 것들이 많다. 아마 육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하셨습니까?

그럼요. 그러니 이 책을 보겠지요ㅜㅠ

옆에 떼쓰는 아이와 욱하는 엄마가 그려져 있다. 정말 리얼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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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욱하는 감정이 안 생길 수 있을까? 다만 그 욱을 잘 조절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절하지 못해서 내지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욱하는 사람 = 감정 조절이 미숙한 사람]

감정 조절이 미숙한 나에게 이 책이 희망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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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나의 '욱' 지수가 나온다. 3초만 생각해 체크를 하고 많이 나오는 사람은 욱을 다스리기 위해 이 책을 참고하면 좋겠다. 나는 끝까지 다 하지 않았는데도 많이 나와 놀랐다. 지금 나의 상태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말을 잘 듣기를 바랄 것이다. 책에 나오듯이 만 3세가 되면 독립 욕구가 강해진다.

<싫어, 내가 할 거야> 정말 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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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분명한 제한과 한계 설정을 해주라고 나온다.

예) 뛰는 아이가 있다

여기서는 마음껏 뛰어도 돼. (제한)

하지만 저기를 넘어가면 위험해 (한계 설정 이유)








아이의 욱 다스리는 방법

지침을 주고 기다리기 - 절대 불필요한 반응하지 않기

아마 욱하는 부모는 이 기다림도 힘들고 불필요한 반응들을 보일 것이다. 그렇지만 아이가 스스로 진정하는 것은 감정 그릇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 같다.






요즘 막내의 행동이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부분이다.

[나쁜 행동 하는 데에는 분노가 깔려 있다]

■ 분노의 유발하는 이유

1. 억울함, 분함, 정서적 불안

2. 나에게 배웠나?

3. 내가 자극하고 있나?

4. 우리 아이가 좀 많이 급한가?

5. 흥분된 감정이 공격적으로 나올 때

(감정의 주머니가 작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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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유들을 토대로 내가 어떻게 바뀌어 나가야 하는지 솔루션을 잡으면 될 것 같다.









훈육은 언제나 어렵다. 욱하지 않고 매 들지 않고 훈육한다는 점... 훈육을 하면서 내 마음이 불편하지 않아야 하고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하고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공격적인 아이에 대한 훈육이 나와 있으니 따라 해봐야겠다.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상황별로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할지 많이 배웠다. 이 책을 행동으로 옮겨서 욱하는 아이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감정 조절을 가르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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