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군과 백곰양이 벌써 1살이 되었군요. 앞으로도 제 옆에서 작은 위로가 되어주세요. 사는 게 조금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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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의 많은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언제 어느 순간 어느 책을 선택해도 지금 나의 고민을 함께 해줄 것 같은 글들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어려운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