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를 잡아라!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마을 20
안성하 지음 / 책고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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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읽어주는 동화책 이야기 시간
꿍시렁 꿍시렁 대면서도 잘 읽어줘요 ㅎㅎ
지금 우리 큰놈 작은놈이 빠져있는 게임의 세계
좀비 잡고 건물짓고 부시는...
아직은 엄마 말을 듣고는 있지만 통제 안될 시기가 멀지 않음을 느끼네요

 

        

 

진지하게 듣고 있는 아들들
재미있다고 하네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는 재미 없지만
하하핫 ^^; 립서비스 최고인 아가 ㅋ
막내님은 제가 읽어주는 것 보다 더 좋은가봐요 ㅎㅎㅎ

막내님 책에 나오는 귀신 몬스터들 보고 무서워~ 하는데
넘나 귀여운

 

책의 주인공 아들을 보면서 저의 아들을 보는 듯
핸드폰에 담긴 게임들이 잘있는지 확인 확인
몰래 게임 하려고 숨어 다니고...
책에서 엄마도 저를 보는 듯 하네요 ^^;
엄마의 잔소리 폭탄은 몬스터들도 못당하네요
레벨 신으로 등극한 엄마
게임 밖에서나 안에서나 엄마는 못이겨요
우리 아가들도 빨리 깨닫고 게임에서 헤어나오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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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스트레칭 - 1일 3분 스트레칭으로 전신의 관절을 바로잡는다
나카무라 가쿠코 지음, 최서희 옮김 / 비타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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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네 진정 몰랐네
내가 이렇게 아플지... ㅠㅠ
작년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고
목도 자주 담에 걸려 고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세전하는 요가를 신청해서 하고 있었어요
요가가 무슨 운동이야~
했던 나의 생각은 산산히 부서지고
생각보다 꽤 힘들었어요
추워지면서 운동 가기 귀찮아지고
슬슬 꾀가 났지만 땡땡이라도 치면
바로 나타나는 아픔
허리가 다시 아파오거나 목이 뻣뻣해지는...
그 후로 열심히 빼먹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B.U.T
방학
길고 긴 겨울방학이 ㅠㅠ
아이들 모두 데리고 운동 갈 수 없는 다둥이 맘으로서 과감히 포기
3주째가 되가니 몸이 다시 안좋아지네요
허리도 다시 아파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때마침 알게된 스트레칭 책
요가자세의 기본이 들어있어 반가웠어요
아이들 공부시켜 놓고 살짝 살짝 따라하니
뿌드듣
아 뼈소리가 나네요
평소에 자세가 너무 안좋은가봐요

 

저의 굽은 어깨가 보이는 듯
ㅠㅠ
바른자세가 제일 힘들어요
요가 할때는 그래도 자세 바르게 했었는데
휴~~


이 책은 단순히
동작만 따라해라
가 아니라 좋아요
기본적인 관절 설명이  있어
어디가 안좋으면 어디가 아프고 좋아지려면
어떤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죠
"허리가 아파" 하는 것도 사실은 어디 원인이 있는지 체크하는 챕터로 뿌리부터 해결하는 느낌
운동 책 + 치료 책이랍니다
방학 기간 내 틈틈히
-하루 3분이며 ok-
건강을 돌보는 건강한 엄마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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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2-18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큐브수학S 개념 start 3-1 (2018년) - 교과서 중심 개념서, 새 교과서 반영 큐브수학S 시리즈 (2018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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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 시작했어요~
"휴~"
전 왜 한숨부터
세 아들 동시에 방학이라니

 

막내님은 어린이집이라 그냥 보내기로...
보낼 수 있을 때 보내자 하는 마음
미안해 막내님
싸우지만 않음 같이 놀리고 싶은데
- 변명이지만 변명이네요 ㅠㅠ -

그래서 오늘은 수학공부 시작!

 

예습은 역시 기본서로

동아출판의 큐브수학S 개념편으로

"책을 보더니 엄마 어디까지 해야해요?"
"앞에 진도표 있어~"
말해주니 바로 확인!
"너무 많은 거 아니에요??" 하더니 직접 교재를 보고
생각보다 양이 적으니
"와~ 좋다!"
^^;;; 단순한 아들~

동아출판 서포터즈가 되면서 홈페이지를 자주 찾아보는데요
- 블로그에 링크도 만듦 ^^; -
어머 어머 왠일이니 민성원님 교육 강의가 있더라고요
바로 클릭 클릭

언어가 제일 걱정이라 국어 먼저 start
교과서와 전과로 체계적 학습
1. 어휘
전과 옆에 있는 어휘를 한번씩 적어 정의한다.
새로나온 단어를 써보면 체계적으로 언어력을 키울 수 있다.
2. 독해
교과서에 나오는 설명문이나 논설문을 잘 읽고 정리해 보자

그 다음이 수학
모두 알고 계신 것처럼 개념이 가장 기초지요

「개념을 쓰고 정리해보자」

매우 정확히에 별표***

올해는 꼭 실천해보려 해요
그래서 꼼꼼히 개념을 살폈어요
읽어보라 시키고~
다 아는거야 문제부터 풀래 하는 아들
이제부터는 꼭 소리내 읽고 시작할거야 못밖고 시작했어요^^
학기 시작하면 복습하면서 개념 쓰기 시작 할거에요

"암산으로 했어? 그러면 머리가 좋아지는 거래"
이런 얘기도 한 번씩 해주고~ ^.~


첫 장 부터 읽혔더니
「꼴라따삐」
이름이 너무 웃기다며 웃네요 ㅋㅋ

연산은 시간을 정해놓고 꼭 풀려야겠어요
게으름병 걸린 엄마가
"연산 2장 해~" 하고 맡겨만 놨었거든요
올핸 꼭 붙어서 시간체크하고 도와주리라 맘먹었어요

"엄마 너무 쉬워요~~"
"아 정말? ^^ 잘하고 있어 열심히 잘해서 그래~"

속으론
"쉬운거니까 그렇지~"

이 말이 목까지 나왔으나... ^^;

친절한 엄마로 거듭나기 위하여...

"엄마 주산 같이 했던 형아도 큐브수학 하던데
이거 잼있네요~ ㅋ" 하며 애교떠는 큰 놈
귀여워

 

다행이야~ 아들 이런 마음 잊지 말고 계속 잘해보자 ^^


목표도 다시 한번 교재에 적어보고 마음을 다 잡았답니다.
아들 우리 3학년 생활 열심히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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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는 일 어디 없나요? - 사회·문화, 2019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3
조재은 지음, 이민혜 그림 / 개암나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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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묻습니다
"회사 가야해? 안가면 안돼? 우리랑 놀아줘~~"
아빠는 대답하죠
"아빠가 일을 안하면 맛있는 것도 못먹고 장난감도 못사주는데~"
아이들은 수긍하면서도 아쉬워하죠
아이들에게 일이 꼭 돈 때문만은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꿈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제일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죠
큰 아들의 꿈이 수시로 바뀝니다.
꿈이 없는 것 보다야 낫지만
만화 캐릭터가 되고 싶다거나 하는 것은 엄마로서 답답하죠
이 책에는 아이가 정하지 못한 진로에 대한 선택
일에 대한 개념이 동화와 예시로 적절하게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꼭 직장에만 나가야 일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엄마도 회사 다니지는 않지만 일을 하고 있고
어린이도 공부하고 정리하는 모든 것들이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내가 학교 다니고 동생들이랑 놀아주는 거 엄마가 우리 보살펴 주는 것도 일인거야? "
묻는 아드님 책을 잘 읽은 것 같죠? ^^;

행복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일
아이가 잘 찾을 수 있게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이 책으로 한걸음 시작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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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자르는 가게 저학년 사과문고 6
박현숙 지음, 권송이 그림 / 파랑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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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이 재미있죠?
기억을 자르는 가게
잘못이나 실수를 했던 기억,
슬펐던 기억을 싹둑!
잘라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저도 어릴 때는 자주 지금은 가끔 기억을 자르고 싶을 때가 있어요
- 물론 지금은 자꾸 잊는 기억을 붙이고 싶을 때가 더 많지만요 ^^; -
이런 가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 아이도 실제로 처음에는

정말 좋겠는 걸~

 하며 책을 접했어요
하지만 이게 왠걸
나쁜 기억만이 있지만을 않다는 걸
나쁜 기억을 지우면 좋은 기억까지 잊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되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친구와의 소중한 우정
실수와 잘못으로 더 단단해지는 나
이런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동화로 풀어냈어요
아이에게
당장 지우고 싶고 후회되는 행동도 나중에는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거나 고민하지 말자고 이야기 했네요~

아 엄마의 화나는 모습
저도 아이에게 화내는 모습
저렇게 보이겠죠? ㅠㅠ

                                                                     

어쩌다 실수일뿐인데
안좋은 우연인 것을...
아이의 심리를 너무 잘 표현한 그림이에요~

기억을 자르는 가게 주인과 만나 기억을 자르고
실수로 자른 기억을 찾으면서 즐거웠던 일도 회상하는 현준이
추억이 되는 소중한 기억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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