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바른 행동 시리즈 - 전4권 - 영.유아기에 길러야 할 사회생활 습관
파트리샤 가이스 지음, 고양이수염 옮김, 세르지오 폴치 그림 / 주니어중앙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영·유아기에 길러야 할 사회 생활 습관>우리 아이 바른 행동은

질서를 지켜요, 공손하게 말해요, 식사 예절을 지켜요, 사이좋게 지내요 등의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그마한 사이즈여서 아이들이 손에 잡기 편한 크기의 책이다.

또한 알록달록 컬러풀한 책의 그림또한 눈길을 끈다.

노랑, 분홍, 초록, 파랑색의 표지가 아이들 눈에도 쏙~ 들어오나 보다.

우리 27개월된 둘째도 이 책을 보더니 맘에 들었는지 한동안 손에서 놓지 않았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원색의 그림이 시각적으로도 많은 자극을 주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펼쳐보기 형식이다.



앞에 다양한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할지 묻고,

다음 책장을 펼쳐보면 그 상황에서의 바른 행동을 보여준다.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행동일지 아이 스스로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어 주기에

사고력을 키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질서를 지켜요♣

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져 있을 때, 건너도 될까요? 다 쓴 휴지를 아무 데나 버려도 될까요?등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질서와 공공 규칙들에 대해 배워요.

☞부모님 노트  규칙을 지키면 즐겁고 편리하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모법을 잘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손하게 말해요♣

손님이 오셨을때, 전화벨이 울릴때 등의 상황에서 올바르게 말하는 법을 익혀요.

☞부모님 노트 부모님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언어 표현을 사용하고, 아이가 말을 할 때는 언제나 공손한 태도를 갖도록 해요.

 

♣식사 예절을 지켜요♣

식탁에 올바르게 앉고, 입 안에 음식물이 있을 때는 말을 하지 않는 것 등을 배워요.

☞부모님 노트 식사 시간에 감사히 먹는 마음을 갖게 해 주고, 아이가 식사 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친구에게 책을 빌렸을 때, 친구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을때, 친구에게 화가 났을 때 등의 바른 행동을 배워요,

☞부모님 노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나눠주기, 도와주기 등의 친사회적 행동을 직접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책의 맨뒤쪽에 있는 부모님 노트는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부연설명을 덧붙여서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답답해 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어 준다.

책과 함께 들어 있던 칭찬스티커와 칭찬 메달...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수 있도록 ,

그리고 반복적으로 바른 행동을 할수 있게 도와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활용해서 즐기면서 배울수 있도록 해준다.

 

27개월된 둘째 아들은 자꾸 동생들을 괴롭히고 때린다.

심지어 옆집 동생을 물어서 얼굴에 상처도 여러번 생겼었다.

그 때마다 야단치고 벌을 세워도 소용히 없었다. 그래서 인지 <사이좋게 지내요>이 책을 자주 아이와 본다.

우리 아들도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면서 바른 행동을 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행동와 올바른 예절등을 가르쳐야 하지만 막상 가르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럴 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싶고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 아이 바른 행동은

엄마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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