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애기라고 부르는데요.아이들에게 "너희들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애기라고 부르는 건 좀 그런가?" 라고 물었더니, 계속 그렇게 불러도 좋다고 하더라고요."우리 애기" 이런 애칭을 듣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책 속에 우리 애기는 참 다양합니다.그게 참 좋았어요.따뜻하고, 괜히 흐믓해집니다.그림책처럼나의 애기는 참 많습니다.정말 큰 애기가 있고 ^^;; , 애기라고 자주 부르는 나의 아기들이 있고, 나와 결혼생활을 함께 해온 반려식물 사랑초 애기가 있고, 요즘은 잘하고 싶은 플룻 애기도 있고,애증관계인 양쪽 어른 애기님들도 있습니다. ㅋ아이고~~그런 생각을 했어요.내가 이 모든 애기들을 감싸 안을 큰마음이 있으면 좋겠다고요.마지막 작가의 말까지 정말 따숩~♡♡♡나의 애기들과 소중한 얘기들,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나누시길~~🙏 저도~~🙏그러고 보니 가정의 달이라는 5월에 정말 딱! 인 그림책이네요.#우리애기 #김은진작가 #나는나출판사 #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