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똥이 말을 걸었다 -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콩닥콩닥 21
타이마르크 르 탄 지음, 조엘 드레드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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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이 말을 걸었다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똥이 말을 걸다니... 정말 세상에나~ 입니다.

언제나 활짝 웃는 피에르
어느 날 피에르는 예쁜 똥을 누었습니다.
우아~~!
엄마아아아아아아~~! 다 쌌어요.
하지만 그날따라, 엄마는 오지 않았습니다.

어머~~ 엄마는 어디로 가셨나?
처음에 봤을 때는, 그래서 엄마는 어디로 가신 거야?
그런 의문을 가졌던 것 같은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렇잖아요.
뭔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생각하려면 혼자여야 하잖아요.
그리고 생각하고 또 고민하기에 화장실만큼 좋은 장소도 없죠.
게다가 내 똥이 이쁘게 싼 내 똥이 말을 건다면...

내게 말을 건 그 똥의 이름은 똥카르트 입니다.
여기서 생각나는 이름 없으신가요?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 피에르 철학자가 될 것 같죠.

자유부터 시작합니다.
자유는 뭘까요? 자유를 시작으로 진실, 고독...

혼자 책도 읽어요.
오우~~ 똑똑해지고 있어요.

화장실에 책도 있어요. 넓은 모양입니다.
의문은 갖지 않아요. 놉!
피에르는 정말 많은 것들을 해요.

이쯤 되면 소제목이 눈에 들어와요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아~~ 그러네.
이 책 철학 이야기였어.
아이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함께
조금은 심오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도 있겠구나~

뭐... 사실
어른들도 생각해 보죠.
나에게 자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도 나의 존재 이유를, 생각함으로 되뇌어 봅니다.

#내똥이말을걸었다 #타이마르크르탄_글 #조엘드레드미_그림 #잭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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