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땅콩전옴마~~ 이런 처절한 그림책은 본 적이 ㅜ.ㅡ아침마다 눈을 뜨면 뉴스를 봅니다.오늘은 또 어떤 무서운 일이 일어났을까? 조용했을까?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정녕 끝이 없는 걸까요?정말 누구를 위한 걸까요?왜? 왜? 왜? 끝없는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옵니다.오징어와 땅콩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제목만 보고, 깜찍한 표지를 보고,맥주 한 잔을 생각한 나의 얄팍한 생각과 입맛을 다신 나의 입을 반성합니다.어찌 보면 이 일의 근본 원인에 일조한 나의 얄궂은 입맛을 반성합니다.아니라고 믿고 살지만모든 전쟁에 무심에 지고 있는 나를 반성합니다.그나저나 작가님 진짜 천재이심.어떻게 오징어와 땅콩에서 전쟁의 아픔까지...그러고 보면 약간 맘 아프게 하는데 재능이 있으심. ㅡ.ㅡ;;트림의 아픔이 있는 사자빨간 괴물 트라우마가 있는 벌레들흰 털이 과연 이쁠까 싶은 여우... ㅋㅋ이제 나는 더 이상 오징어 땅콩🦑🥜을 먹을 수 없다.내 맥주 한 잔 돌리도~~ 🍺세계 평화를 기원합니다 🙏힘 있는 자들의 멈춤을 기도합니다.아니 사실 그 몇 명 그들이 그것들이 뒤로 자빠져 코가 깨지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다시 이 그림책을 펼칠 때는 웃을 수 있기를...#오징어땅콩전 #고혜진작가 #달그림 #달그림출판사#100세그림책 #전쟁 #평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