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야 다 모여!이상하게 제목부터 참 신나게 들려요.얘들아~~ 다 모여라~~일요일 아침, 특별히 약속하지 않아도 아침밥 먹고 한 명 두 명 모여들어 놀았던 기억이 나서 그랬나 봅니다.^^어쨌든 너무너무 신나는 말이에요.다 모여~~~^^여기서 다 모이는 친구들은 개미🐜입니다.이런 개미, 저런 개미 다 모입니다.개미 얼굴들이 이렇게 다 다르고, 특징도 확실히 있습니다.면지 가득 개미 친구들의 얼굴과 이름이 쓰여 있는데요.첫 번째는 여왕님. 혼자 조금 튀는 주인공 빨강이.ㅋ이름하고 얼굴을 보다 보면 으~음 그렇군.이런 개미~~ 저런 개미~~저는 이상하게 안~ 형제들이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저 혼자 안씨 형제들이라고 이름 붙였어요.ㅋ안토, 안트레이, 안토니, 안지뭔가 화가 좀 있어 보이는 안토와 안트레이는 조금 더 끌리는데,아마 제 감정 상태 때문이겠죠.그렇습니다. 갱년기라 화가 많아용. 흠😠화도 많고, 눈물도 많고... 😡😭그래서 제 눈에는 이 아이들만 들어옵니다.다른 친구들 쏴리~~뭐든 열심히 하는 안씨 형제들.제 기분이 달라지면 다른 개미 친구들도 보이겠죠.마지막 면지에도 개미들이 그려져 있어요.그렇지만 앞 면지와는 다르게 얼굴이 그려져 있지 않아요.아직은 아닌데...화가 좀 사그라들고... ㅋㅋ 기분 좋을 때 나만의 개미 친구들을 그려봐야겠어요.#개미야다모여_석철원그림책_여유당 #개미야다모여🐜 #석철원작가 #여유당출판사@yeoyou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