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당신을 따뜻하게 안아 줄 다정한 존재가 있으신가요?다정이는 주인공 아이의 애착 인형이에요.잊고 있었는데 우리 집 아이들에게는 애착 인형 아니 애착 이불(수건)이 있었어요.그림책 주인공 아이처럼 가방 속에 넣고 유치원에 다닌 것은 아니지만 외출 후에는 한참을 꼬~옥 끌어안고 있었죠.그러면 마음이 예뻐진다고,애착 이불의 이름이 예뻐였거든요.어른의 눈으로 보면 귀엽기도 하지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뭐 지금은 그러려니... 가끔 애착 이불을 안고 무언가를 했던 모습들이 그리워지고는 해요.그때 무슨 상상을 하고 있었을까요?그 시절 상상을 다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 모두 굉장한 이야기꾼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자기 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정말 딱!일 것 같은 그림책!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인데 두 말하면 입 아파요.(잠을 자요), (잠잘 시간)과 함께 읽어주면 더 좋겠어요👍#다정이 #마리칸스타욘센_그림 #안네오넨센란되위_글 #책빛 #책빛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