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모양
전미화 지음 / 창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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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니 괜히 찡해진다.
내가 처음 느꼈던 가족의 모양과 지금 현재 가족의 모양은 너무나 다르다.
모양, 크기 그리고 숫자
원 가족을 떠나 나만의 가족을 만들면서 생기게 되는 가족 등
지금 현재 내 가족의 모양은 작은 의미로는 작지만 크게 보면 너무나 많고 크다.
그 큰 가족들의 모양을 살펴보면 너무나 다양하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가족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틀에 박힌듯한 모양만이 바른 모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전미화 작가는 늘 그렇듯 이렇게 또 알려준다.
가족의 모양은 각자 다른 모양이라고,
그게 남들과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며
그게 별다르게 다른 것도 아니라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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