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날짜를 이리 어길수가 있나요?내일 모레면 또 내일 모레로 날짜 바꾸면 되고 일년 걸려도 날짜 계속 미루기만 할건가요?아니... 벌써 도착 해야할 lp가 이리 미뤄 지고 있는건 왜인지더,더,더 기다리다 기타로 오토바이 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