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야유회 창비시선 323
김혜수 지음 / 창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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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 한 자의 무게가 느껴지는 시들을 마주하며 내 인생의 무게를 돌아본다. 글로 표현하는 것이 이토록 심오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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