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느티나무 - 강신재 소설선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31
강신재 지음, 김미현 책임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월이 흐른 뒤, 낡았어도 여전히 고운 옷장 속의 블라우스처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