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분다 2014-12-01  

안녕하세요.

<내 아이의 아침밥> 출판사에 인사드립니다.

치명적인 오타가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출간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변명드릴 말도 없네요.

편집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쇄에는 꼭 오타 수정해서 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사과의 의미로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dew7117@nate.com

031-936-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