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기존 제목은 ‘폭력에 대항한 양심’으로 기억한다. 그 말 그대로 이책이 추구하는 바를 직관적으로 설명해 줄 어휘는 더 없을런지도... 츠바이크의 진중한 글재미에 빠져들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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