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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 한번 차근차근 설명해 보겠습니다 - a sincere companion for your firm decision to restart English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결심에 바치는 진심 어린 동행)
황용운 지음 / 하사전 / 2025년 10월
평점 :
AI가 창궐(?)하고 파파X 및 구X번역기 등이 난립하는 세상에서
다시금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욕심에 1,050여쪽에 달하는 책을
그것도 종이로 된 책을 지르게 되었다~!!
욕심이다. 안다~!! 나도 알고 있지만... 저자의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열심히, 잘, 꾸준히 해온 모습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스스로의 단련을 위해 이북이 아닌 종이책으로 질렀다.
앞으로 이 정도 두께에 이 정도 정성을 가득 담은 책이 다시금
등장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기에...
책이 도착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일주일 만에 그것도 설 연휴에
열어본 책은 그 두툼함에 흐뭇(?)하고 그림과 함께 보여지는
정성스러움에 끝까지 탐독하고야 말겠다는 야무진 포부까지
생기게 만들어준다.
고맙고, 더불어 행복하다. 이런 책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얼마나 지난한
일일까 생각하면... 더더욱 고맙고, 더불어 행복하다...
영상강의와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스스로 영어의 허기진 공백을 메꾸고픈 이들에게...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음을 오두막히 건네주기에 이번에는 노년을 바라보는
마지막 심정으로 사브작 사브작 끝장을 내보려고 한다.
설 연휴에 그것도 한밤중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만들어준 저자와 출판사
그리고 판매점에 고마움을 표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