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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경매, 송곳 투자법 - 부동산 경매의 마지막 블루칩!
이상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투자에 있어 토지에 대한 매력은 누구에게나 영원한 매력점이다.
하지만 공감을 하면서도 토지란 어렵고, 덩치가 커서 금액도 엄청나서 소액으로는 어림도 없고,
ㅠㅠ
그리고 알짜베기 토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낯선 부동산을 산천을 따라 다녀야만 하고, 그렇게 가봐도.
막상 금액은 시세대로 모두 줘야만 하고, ㅠㅠ 

경매.. 반값에 사서 팔아수익을 남기다.. 정말 멋지지만..경매는 어렵고, 

하지만  공동투자로 이렇게 가능하군요.

소액 투자자들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보여준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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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경매, 송곳 투자법 - 부동산 경매의 마지막 블루칩!
이상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소액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보여준 책이아닌가 싶습니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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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소울메이트
공병호 지음, 임헌우 디자인 / 흐름출판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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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를 안 좋아한다.. 

20대에는 이런종류의 책을 많이 읽고 좋아했는데

,, 서른이 넘어가니.. 말만 바꾼 비슷비슷한 내용에,,, 

아무리 그런 책을 많이 읽어도 내가 바뀌지 않으면 제자리라는 것도 몸으로 이미 알게 되었고,,  

책을 읽어도 그 순간만 잠깐,,,의지가 불끈하다.. 어느새 또 다 잊어버리고 말고,,,

똑같은 내용, 말만 바꾼 책보다는,, 그냥 열심히 사는게 좋다는 생각을 한지 오래됐다.. 

이책을 정말 우연한 기회에 서점에 가서 충동구매를 했다.. 

하루정도 병원에 있어야 했는데,, 시간을 보낼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 있어,,, 시간이나 때울 요량으로 산 책이다.  

근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많은 것을 얻었다.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내 인생이 조금은 다르게 진행이 되겠구나..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에는 비웃었던 이 책의 제목 소울메이트.. 

지금은 이 책을 내 책상에서 가장 가까운 책장에 꽂아두었다.. 

평생을 들여다보며,, 내 인생의 소울메이트로 삼고 싶은 소중한 책이다.. 

인생에서 방황하고 있는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으면서도,, 

좋은건 나만 알고 싶은 생각에 선물하기 싫은 그런 책이다... 

많고많고,, 닳고 닳은,, 자기계발서와는 조금은 다른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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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미쳐라
강상구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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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뭔가에 미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 즈음..

인터넷에 뜬 "1년만 미쳐라"는 책 제목은 내 눈을 확 끌어당겼고...

책이 나온지 열흘정도 밖에 지나지 않아.. 책 내용에 대한 어떠한 리뷰도 없었지만..

주저없이 책을 구입했다.. 그리고..2시간만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책을 구입했기에

기존의 성공학 책에서 보던..뜬구름 잡는 듯한 이야기가 아니길 간절히 바랬건만....

마치.... "1년만 미쳐라"라는 주제의 레포트를 쓰라는 과제를 받아..

밤새... 이래저래 내가 아는 사람들 이야기...이미 알고 있던 내 머리속의 이야기를 억지로 풀어쓴 듯한 느낌

대학 1학년짜리 짜집기 리포트 정도 밖에 안된다..

정말로.. 제목이 다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제목만 보고..음미하라.. ㅡ,ㅡ;;

 => 8/12

아무리 생각해도 별을 너무 많이 준거 같아서..다시 마이리뷰를 쓴다..

이책을 샀을 때.. 친한 친구가 내 자쥐방에 놀러왔었는데,  서울 올라가는 길에 심심할까봐..

이거나 보라고, 이 책을 집어주었다..

그런데, 어제 그친구랑 통화에서...욕먹었다..ㅡ.ㅡ;;

어떻게 이런 책을 주냐고,, 기차타고 가면서 너무 화가 났다고,,

반품이나 할 껄...생각에 화가 나서 몇자 더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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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권지예 지음 / 이가서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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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냥 우연히 집게 되어 그 자리에서 혼자 키득키득거리며 단숨에 다 읽은 책...

빠리에 대한 관심으로 그냥 집어 들었는데..의외로 유쾌한 책이었다.

권지예라는 작가의 이름을 처음 봐서인지..

그냥 여느 빠리의 유학생이 자기네 생활을 주저리주저리 써 놓은 글이려니 생각했는데..

때로는 어렵고,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황당했던 대한민국 여자의 파리 생활기를

정말 재미있게 풀어서 써 놓은 글이다.

가난하고 힘든 유학생활이나, 외로움, 그리움이 그려지거나, 언어가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 때는

마치 내가 같이 겪고 있는 양 서글퍼졌고...

카라반을 사서 생긴 에피소드는 마치 내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처럼 재미있고 즐거워 혼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ㅋ-ㅋ.

특히 거의 마지막 부분에 프랑스를 떠나오면서,,의 심정을 애인을 떠나 조강지처에게 돌아가는 남자의 심

정으로 그린 부분에서는 그 표현이 기가 막히게 멋졌고, 크게 공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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