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경매, 송곳 투자법 - 부동산 경매의 마지막 블루칩!
이상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투자에 있어 토지에 대한 매력은 누구에게나 영원한 매력점이다.
하지만 공감을 하면서도 토지란 어렵고, 덩치가 커서 금액도 엄청나서 소액으로는 어림도 없고,
ㅠㅠ
그리고 알짜베기 토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낯선 부동산을 산천을 따라 다녀야만 하고, 그렇게 가봐도.
막상 금액은 시세대로 모두 줘야만 하고, ㅠㅠ 

경매.. 반값에 사서 팔아수익을 남기다.. 정말 멋지지만..경매는 어렵고, 

하지만  공동투자로 이렇게 가능하군요.

소액 투자자들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보여준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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