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연화 42
미즈호 쿠사나기 지음, 이상은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주 굴리고 서브들도 굴리고 다 굴리는 만화이긴 했지만 표지처럼만 행복하면 좋겠단 생각이 절로 들던 42권이예요. 이 만화의 끝이 해피엔딩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점점 후반부라는 느낌은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