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역사가 바뀌다 - 세계사에 새겨진 인류의 결정적 변곡점
주경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그해,역사가바뀌다'책으로 과거 그리고 현재에 대해 생각하다




요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따라

역사관련 서적들도 많이 보이는 듯 하다.





그 중 한 권, '그해, 역사가 바뀌다.'








책 한 챕터, 한 챕터 넘기면

1주차, 2주차 수업을 듣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문장들이 모두  '~습니다.'라든지

'~니까?'같은 끝맺음으로 되어 있어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듯한 기분이 되기 때문이겠지.






역사 관련 교양 수업을 듣는 듯한 책, '그해,역사가 바뀌다'






또한 이 책은 역사는 역사인데, 세계의 역사, 세계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물론 그 방대한 양의 역사를 모두 다루지는 않고,

큰 전환점이 되었던 것들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이러한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들을 토대로

지금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되어 갈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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