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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강릉 이야기 - 강릉 사람이 쓰고 그린, 있는 그대로 강릉 도란도란 강릉
최현숙 지음 / 평사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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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산 지는 7살 때 부터다.친척들은 수도권에 살아서 강릉에는 지하철도 없고 백화점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한다. 하지만 강릉은 바다와 호수와 소나무가 많은 산이 있는 감성이 가득한 곳이다. 책에는 그런 이야기가 가득이다. 저자는 정말 강릉을 사랑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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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빈 2023-05-28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부산토박이 인데요 대구에서 대학마치고 양산에서도 잠시 살았고 강릉에서도 잠시 살았지만 물론 대학시절 전국 9박10일 몇군데 돌아다녔지만 강릉이 오래 오래기억이남더라고요 부산이랑 무언가 비슷하다는..
 
달라도 괜찮아, 인도잖아 십대에게 주는 엄마의 여행 선물
최현숙 지음 / 평사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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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그림이 정 말 예뻐요. 책을 읽으면 인도가 어떤 나라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사이사이 문답형식으로 나온 설명이 쉽고 재미있어요. 저자가 공부를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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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꽃이다
최현숙 지음 / 해례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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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강릉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가까운 이웃, 소외된 이방인의 삶도 간과하지 못하는 진실의 외침, 자본으로 인간성이 무너져가는 사회에 대한 계몽적의식이 녹아있는 저자의 글은 깔끔한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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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꽃이다
최현숙 지음 / 해례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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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강릉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가까운 이웃, 소외된 이방인의 삶도 간과하지 못하는 진실의 외침, 자본으로 인간성이 무너져가는 사회에 대한 계몽적의식이 녹아있는 저자의 글은 깔끔한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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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미술의 이해와 감상 서양 편
최윤철 지음, 최태만 감수 / 창지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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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참여 작가인 러시아의 바실리 폴레노프의 `초야권`과 `불타버린 숲`을 보니 중세 농노들의 비참한 삶과 딸들에 대한 성적 수탈까지 서슴치 않았던 영주의 행동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는 생각까지 들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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