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37
최정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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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낯선 홍상수적 시공간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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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폄하 - 20세기 프랑스 철학의 시각과 반시각
마틴 제이 지음, 전영백 외 옮김 / 서광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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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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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판단
한나 아렌트 지음, 서유경 옮김 / 필로소픽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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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트의 사상처럼 잘 읽히고 강한 번역과 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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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
오한기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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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한기가 쓴 작품이 아니다. 오한기가 되고자 했던 커트 보네거트가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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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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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에 대한 순정에 가장 정확한 언어로 가닿으려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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