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정말 좋다.빨려들어가듯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소설속의 그레이브 디거 전설도 작가의 상상이라니..대단해!긴박한 속도감과 머리를 굴리게 만드는 사건짜임.전과자가 골수이식수술 약속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스펙터클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