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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
대다수의 사람들....
그리고 나도....
포함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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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체로 좋았다..
나도 눈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 고갤 저었다.
하고 싶은 일이 서너개 떠올라서....
나도 무슨 일에든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생각하다 고갤 저었다.
나는 내가 너무도 게으르다는걸 알아서....
다시 아들에게 말해주어야지 생각했다..흠흠...
두편은 읽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모두 남자작가님이 쓰신 글이었다.
두편은 읽었는데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이해력 부족인가 싶었다..늙었나 싶기도 하고...
육아에 허덕이다 요새 그나마 책을 읽는데
좋다~~~
역시 책은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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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너를 찾아서
케리 론스데일 지음, 박산호 옮김 / 책세상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에이미는 완전한 끝을 보고 앞으로 나아갔다.
다시 돌아온 제임스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자기의 인생이 사라져 버렸는데...
그렇다고 카를로스로 살아가야 할까?
제임스가 너무 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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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복수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단숨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역시 재밌다.
파트릭을 더이상 볼 수 없어 슬프지만...
책속에만 똘아이들이 있는게 아니라서 무섭지만...
어떻게 저렇게 자기합리화가 쩌는
똘아이들이 있는건지...
세상이 더 무섭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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