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체로 좋았다..
나도 눈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 고갤 저었다.
하고 싶은 일이 서너개 떠올라서....
나도 무슨 일에든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생각하다 고갤 저었다.
나는 내가 너무도 게으르다는걸 알아서....
다시 아들에게 말해주어야지 생각했다..흠흠...
두편은 읽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모두 남자작가님이 쓰신 글이었다.
두편은 읽었는데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이해력 부족인가 싶었다..늙었나 싶기도 하고...
육아에 허덕이다 요새 그나마 책을 읽는데
좋다~~~
역시 책은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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