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본적도 없이..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이차별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나는 얼마나 많은 성차별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온 걸까....불편함도 어색함도 이상함도 느끼지 못하고그냥 받여들여진 차별들은 또 얼마나 많았을까...